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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TECH/Software

[카드뉴스 글쓰기앱] 폰티 FONTEEE 로 썸네일 만들기

by lilyryu 2017.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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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SNS 상에서 이목을 끌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메시지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함께 잘 어우러질 때 강하게 어필된다. 많은 팔로워를 지닌 페북스타나 인스타를 보면 메시지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다른 개성을 지닌  SNS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호감을 주는 뉴스를 발행하는데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어려운 테크닉이 없더라도 쉽게 뉴스를 발행하도록 도와주는 앱들을 활용해보자.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0 (1).png

 

카드뉴스를 만드는 앱들이 많다. 그 중에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앱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요즘은 모바일에서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많아서 썸네일을 만들 때도 이러한 앱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오늘은 레이아웃이 다양하고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폰티 FONTEEE 를 소개하겠다. 장점은 선명한 타이포그래피와 더불어 좋은 글귀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이다. 단점은 한글 폰트가 없다는 것과 FONTEEE라는 로고가 찍혀서 저장된다는 점이다. 영문 카드뉴스와 썸네일을 만들 때 사용하고 로고 부분은 잘라내면 된다. 

 

Cardnews 카드뉴스란?

이미지와 텍스트가 결합된 기사 또는 모바일에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간결한 형태의 배너를 의미한다.

Thumbnail 썸네일이란?

사진의 축소판, 페이지의 전체를 작게 만든 것으로 포스팅의 내용을 함축한 이미지를 의미한다.

[카드뉴스 글쓰기앱] 폰티 FONTEEE 로 썸네일 만들기

FONTEEE is the Application that make Cardnews & Thumbnail.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 (4).jpg

 

모바일에서 폰티 FONTEEE 를 설치한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 (5).jpg

 

폰티 FONTEEE의 인트로 페이지와 첫 페이지이다.

 

 

Typography on Photo 사진 위에 글쓰기

Typography on Background 배경 위에 글쓰기

Pro Edit 편집하기

Camera 사진찍기

Quote 좋은글들

Store 스토어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 (1).jpg

 

Typography on Photo 사진 위에  글쓰기를 해보겠다.

사진을 선택하고  가장 하단의 Typography에서 글을 써본다.

하단의 윗 부분에서 타이포의 레이아웃을 적용한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 (6).jpg

 

Typography on Background 배경 위에 글쓰기를 해보겠다.

기본 제공하는 배경 사진도 있고 단색과 그라데이션 배경도 있다.

하단의 메뉴를 선택하여 사진을 자르고 색상을 조절할 수 있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 (2).jpg

 

Quote 에 들어가서 인용구를 선택한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 (3).jpg

 

타이포의 레이아웃을 적용해보고 색상도 변경한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 (7).jpg

 

Sticker를 넣을 수도 있다. 첫페이지의 Store에 들어가서 다양한 스티커를 구매해도 된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 (8).jpg

 

아쉬운 점은 한글 폰트가 하나라는 점이다. 영문 카드뉴스와 썸네일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고 있다. 배경의 비네팅도 가능하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0 (3).jpg

 

카드를 만들어 바로 공유할 수 있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0 (2).jpg

 

FONTEEE라는 로고가 찍혀서 저장되는데 로고 부분은 잘라내면 된다. 

720*720px 사이즈로 저장 되므로 잘라내어도 카드뉴스로는 손색없다. 

 

 

 

폰티fonteee 카드뉴스앱0 (1).jpg

 

카드뉴스를 만들고 사진 위에  글쓰기 위해 PC를 켜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똑똑한 앱, 폰티 FONTEEE 다. 활용도가 높은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는 상을 주고 싶다. 그들은 천재들이다. 그들로 인해 우리는 편해진다. 고맙다는 말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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