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 세기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글자수를 확인해야 할 때가 있다. 자기소개서나 에세이, 리포터를 작성할 때 기본적인 성의를 보이기 위한 일정 분량이 필요하다. 블로그 포스팅 시에도 5백 자 이상, 애드센스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천 자 이상 되면 좋다고 한다.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글자수가 궁금할 때 네이버 글자수 세기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글 프로그램을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어서 편하고 공백 포함 글자수와 공백 제외 글자수를 표시해 줘서 좋다.

 

 

글자수 세기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글자수를 세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의 갑인가? 우리의 독자인가? 그들이 누구이건 우리는 그들의 입맛에 맞는 글을 써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선택될 수 있다. 짧은 글을 원할 때는 짥게, 긴 글을 원할 때는 길게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글자수를 세는 버릇을 지니는 것이 좋다. 글자수 세기를 계속하다 보면 어느 정도 썼을 때 대략 몇 자 정도의 글자수가 되겠구나 짐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다. 어떤 능력이든 능력을 지닌 능력자는 멋있다. 멋있는 글을 자유자재로 분량을 조절하며 쓸 수 있는 블로거가 되어 보자. 

 

Let's Count TEXT at NAVER!

글자수 세기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하자!

먼저, PC에서 네이버로 글자수를 세어보자!

검색창에서 [네이버 글자수세기]를 검색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글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창이 뜬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창이다. 

글자수 확인을 원하는 문서를 복사해서 붙인다. 실시간으로 공백 포함 글자수와 공백 제외 글자수가 보여진다. 공백은 문서의 일부이다. 공백도 글자가 아닌가? 의문이 생긴다. 공백이 없는 문서는 엉터리가 아니던가? 공백도 글자로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반성문을 쓸 때와 같은 경우는 공백도 글자라고 우기고 싶어진다. 그러나 우겨도 소용없다. 알짤 없다. 공백은 글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글자수에 포함시킬 수 없다.

 

 

다음, 모바일에서 하는 방법이다.

모바일에서도 방법은 동일하다.

 

글자수가 궁금할 때는 언제라도 네이버 글자수세기를 활용하여 빠르게 확인하자. 공백 포함했을 때와 제외했을 때의 글자수는 다르다. 전체 문서는 공백도 포함된 분량이므로 일정 글자수를 요구할 경우 공백 포함한 글자수로 계산하여 문서의 분량을 조절하면 된다. 그러나 블로그 포스팅에 있어서는 공백을 제외한 글자수를 확인해야 한다. 
500자 이상의 포스팅이 무난하고 편하지만 애드센스를 염두하고 있다면 반드시 공백 제외 1000자 이상의 포스팅을 작성해야 한다. 1000자 이하의 포스팅들로 애드센스에 신청하면 콘텐츠 불충분의 이유로 승인이 거절된다. 거절당하는 것은 언제나 유쾌하지 않다.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백 제외 1000자 이상의 글을 발행하도록 하자. 적어도 승인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