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카드 자산관리앱 뱅크샐러드앱으로 골라보자

통신사을 바꾸면서 혜택이 있는 카드를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아주 똑똑한 앱을 발견했다. 바로 뱅크샐러드라는 앱이다.
뱅크샐러드는 지출 내역을 토대로 나에게 맞는 카드 뿐 아니라 나에게 맞는 적금과 예금도 추천해준다.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6년 '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앱'을 수상한 앱이다.

 

나에게 맞는 카드 자산관리앱 뱅크샐러드앱으로 골라보자

뱅크샐러드앱은 흩어진 금융정보를 한데 모아 지출과 자산을 관리해주는 혁신적인 앱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뱅크샐러드로 돈과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야 발견하다니 아쉽다.

뱅크샐러드앱의 목표는 더 많은 금융 혜택을 누리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을까?


우선 현재 본인에게 필요한 것은 카드이다. 나에게 맞는 카드를 찾아보자.

대한민국 3,401개의 카드 중 나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카드 무엇일까?

BANK SALAD

직관적인 앱으로 몇 분 만에 나에게 맞는 카드를 찾을 수 있었다.

신용카드인지 체크카드인지 선택한다. 할인적립을 원하는지 항공마일리지를 원하는지 선택한다. 월카드사용액을 선택한다.

휴대폰요금을 선택한다.

인터넷요금을 선택한다.

 

 

나의 예상 카드혜택이 결과물로 나온다.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의 리스트가 뜨면서 각 카드 별 월 혜택 금액도 나온다.

삼성 taptap O카드와 농협올원카드로 월 9,167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카드와 하나카드는 혜택액이 삼성카드와 농협카드보다 적다. 종종 코스트코를 이용하기 때문에 삼성카드로 선택할 예정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삼성카드보다 혜택이 많고 통신비와 교통비에서 할인된다는 점 때문에 바꾸는 편리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에게 맞는 적금도 찾아볼 수 있다. 뱅크샐러드 앱은 간편한 가계부 정리를 통한 자산관리앱이다. 그 부분은 앞으로 더 사용해보고 포스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