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TECH/TISTORY tool20 글자수 세기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글자수를 확인해야 할 때가 있다. 자기소개서나 에세이, 리포터를 작성할 때 기본적인 성의를 보이기 위한 일정 분량이 필요하다. 블로그 포스팅 시에도 5백 자 이상, 애드센스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천 자 이상 되면 좋다고 한다.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글자수가 궁금할 때 네이버 글자수 세기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글 프로그램을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어서 편하고 공백 포함 글자수와 공백 제외 글자수를 표시해 줘서 좋다. 글자수 세기 네이버에서 간단하게!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글자수를 세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의 갑인가? 우리의 독자인가? 그들이 누구이건 우리는 그들의 입맛에 맞는 글을 써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선택될 수 있다. 짧은.. 2017. 1. 26. 티스토리 구글에도 등록하자! 검색엔진/웹마스터도구/사이트맵을 한방에~ 블로그에서 어느 정도 글을 발행하면 각 포털에서 알아서 수집해간다. 그전에 로봇들이 크롤링할 수 있도록 등록해주면 더욱 확실하다. 공개 블로그는 더 많이 읽히는 것이 목적이므로. 오늘은 구글에서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되도록 하는 작업들을 소개하겠다. 검색엔진 등록 , 웹마스터도구에서 사이트맵 제출 그리고 블로그 검색에 등록하는 방법이다. 과정은 간단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다. 티스토리 구글에도 등록하자! 검색엔진/웹마스터도구/사이트맵 한방에 추가로 RSS제출 / 블로그검색까지! 첫번째, 구글 검색 등록하기. 구글 [로그인] 한다. 구글 아이디에 없다면 가입한다. 구글은 크롬에 가장 최적화되었다고 하니 크롬에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윈도우에서 해도 관계없다. 검색창에 검색등록을 쳐서 [사용.. 2017. 1. 23. 티스토리 사이트맵 만들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제출하기 대한민국 포탈 중 검색의 양이 가장 많은 곳은 네이버이다. 그만큼 네이버에서 잘 검색되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공개블로그인 이상 검색이 잘 되고 많이 읽히는 것이 보람차지 않을까? 검색이 잘 되고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1~2시간의 포스팅이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다는 증거이며 블로그를 계속해나갈 수 있는 힘이다. 공개블로그이면서 방문자수에 무관심하다고 한다면 진실일까? 거짓일까? 본인도 나름 시크한 사람이나 하루 한 번 이상은 방문자수를 확인한다. 차츰 늘어나는 방문자수에 재미를 느끼며 하나 둘 포스팅을 발행하고 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들어가 본인의 사이트 최적화 현황을 보니 사이트맵이 제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X표는 기분이 좋지 않으므로 사이트맵을 제출하기로 했다. 사이트맵은.. 2017. 1. 19. 티스토리 2016 블로그 결산, 미비한 시작 한 해를 마치고 새해를 시작하면 결산이란 것을 하고 싶어진다. 결산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한 해였다고 해도 한번 쯤 돌아보며 되짚는 것은 다음 한 해를 사는데 나쁠 것이 없다.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서도 결산은 필요하다. 일상의 기록에 불과해도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졌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면 일 년을 돌아볼 수 있다. 그런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티스토리를 시작한 2016년은 그것만으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시작은 언제나 의미 있다. 시작이 더욱 의미 있으려면 끝이 있어야 한다. 티스토리라는 블로그의 끝은 무엇일까? 바라는 끝은 어떤 모습일지 아직 정확하지는 않다. 이곳에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순수하게 자신만의 공간인 블로그가 어떤 모습을 지닐지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어.. 2017. 1. 18. 티스토리 블로그에 유튜브 영상을 넣는 방법 2가지 음악과 더불어 영상들은 블로그 포스팅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점점 더 영상의 영역이 커질 것이다. 블로그에 모션을 가미하면 블로그가 활기차진다. SNS역시 모션이 있는 영상들이 잠식해가고 있는 추세이다. 직접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모든 능력을 갖춘 사람이 얼마나 될까? 또한 전문가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이 제작한 고퀄의 영상을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네이버의 경우 링크를 바로 삽입하는 부분이 있으나 티스토리는 HTML에 링크 url을 삽입하거나 플러그인을 설정해줘야 한다. 두가지 방법이 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어렵지 않으니 어느 쪽이나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천천히 따라해보자. "TISTORY" + "YOUTUBE" HOW can I put YOUTUBE videos.. 2017. 1. 17.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웹 페이지 수집 요청하기 티스토리를 하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며 블로그를 만들어가고 있다. '블로그 blog'란 기록이다. 기록에 기법이 필요한가? 물론이다. 마구잡이로 한 기록은 종종 본인도 알아볼 수가 없을 때가 있다. 막 써갈긴 글씨는 본인이 봐도 무슨 글씨인지 모르고 무슨 내용인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기록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기록은 추후에 다시 보기 위한 목적으로 행하는 일이다. 그러한 기록을 웹 상에 하는 것이 바로 블로그이다. 'Web + log'의 합성어로 웹 상의 기록인 '블로그 blog'는 본인도 잘 알아봐야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도 잘 읽혀져야 한다. 불특정다수란 네티즌이다. 네티즌의 기호는 까다롭다. 까다로운 네티즌의 눈에 쏙 들어오는 블로그일 경우 지속적인 독자가 발생하게 된다. .. 2017. 1. 10. 티스토리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고 RSS 제출하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포스팅을 하는 것 외에 할 일들이 몇 가지 있다. 그 첫번째가 각 포털에 검색등록을 하는 것이다. 최대 포털 네이버에서 잘 검색되는 웹사이트로 관리하고 싶다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해야 한다. 하지 않아도 네이버에서 발행한 글이 검색이 되고는 있었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 등록하였다. 등록 후 RSS까지 제출해주면 좋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블로그가 검색될 수 있도록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고 RSS까지 제출하는 순서를 알아보자. 어려울 것은 전혀 없다. 티스토리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고 RSS제출하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사이트와 블로그 그리고 앱의 검색 반영 또는 제외를 위해 검색 반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의 서비스이다. 사용하지 않아도 네이버 검색 결.. 2016. 12. 27. 티스토리 맞춤법검사 크롬 Chrome 으로 해결하자!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하나씩 문서를 발행하고 있다. 티스토리 글쓰기는 맞춤법 검사 기능이 없다. 못 찾는 것일 수도 있으나 없는 게 맞는듯하다. 글을 쓰다 보면 맞춤법의 오류는 다반사이다. 조사를 틀리는 경우도 , 문맥이 맞지 않아도 쓰는 입장에서는 간과하기 십상이다. 이 모든 것을 전부 해결해주는 맞춤법 검사기는 아직 없다. 고작 맞춤법의 오류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진화된 맞춤법 검사기이다. 더 진화할 것이리라. 온라인의 글들에는 맞춤법이 제대로 된 경우보다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많다. 국어의 파괴라고 할만큼 줄임말과 신조어들이 매일매일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종종의 오타와 맞춤법이 틀리는 것은 애교로 봐 줄 수 있지만 심한 경우는 맞춤법이라는 것을 없애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을 만큼 눈살이 찌푸려지.. 2016. 12. 20.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