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TECH64 아이폰7 야간촬영 결과 보케사진 나의 아이폰7에 관한 이야기는 한동안 불만이 이어지리라는 전망이다. 나는 아이폰과 밀당을 하고 싸움을 하고 있다. 아이폰7 레드 플러스의 겉만 보고 선택했다가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사서 하고 있다. 마치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얼굴만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혼쭐이 나는 것처럼. 내가 이기면 아이폰을 칭찬하는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고 내가 지면 이 새빨간 것을 내던지리라. iphone! what the hell are you doing? 아이폰7의 카메라를 기대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면서 어떤 테크닉을 구사할 필요는 없다. 그냥 잘 찍히면 된다. 고가의 스마트폰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소비자의 지불액에 대한 보답이다. 아이폰7 야간촬영 결과 보케사진 .. 2017. 6. 3. 아이폰 학습기, 아이폰7플러스 레드 저장공간 확인 아이폰은 어렵다. 안드로이드폰으로 시작하였고 오랜 기간 안드로이드폰에 길들여졌기 때문에 아이폰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처음을 아이폰으로 시작했다면 결코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동물은 익숙한 방법 그대로 행동하려는 습성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안드로이드폰에 익숙해져서 안드로이드폰에서 하던 행동을 아이폰에서 한다. 아이폰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화가 난다. 그러다 보니 아이폰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결코 내가 바보여서가 아니다. 결코 내가 화가 많아서가 아니다. 5월 11일에 아이폰7플러스 레드를 개통했다. 어언 20일이 되어가는데도 어렵다고 하면 바보인가? 어느 정도 적응했지만 아직 풀지 못한 숙제들이 있다. 아이튠즈와 아이클라우드는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 시도하다가 포기한 상.. 2017. 5. 30. 아이폰7 레드 HIV 에이즈 환우 후원 애플 RED 제품 미래를 살릴까? 나를 아이폰의 세계로 이끈 아이폰 7 레드이다. 붉은 색에도 여러 색이 있다. 노란색이 돌 수도 있고 푸른 색이 돌기도 한다. 아이폰 7 레드는 피와 같은 선명한 붉은 색이다. 검붉은 레드이다. 아이폰 7 레드는 블랙과의 조합이 아니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화이트 프론트로 완전 나의 취향이다. 화이트 전자기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애플 Apple 의 프로덕트 레드 Product RED 시리즈는 HIV 에이즈를 후원한다. 애플은 스토리로 성공한 기업이다. 물론 기술력도 최고이지만 컨셉 면에서는 넘버원이다. 아이폰7 레드 플러스를 소유하게 되니 애플의 진가를 느낀다. 무엇이든지 느끼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아이폰7 레드 HIV 에이즈 환우 후원 에이즈 퇴치 기금 (RED)와 파트너십 10주년을 맞아 특별 .. 2017. 5. 18.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유심 넣는 방법 & 아이폰의 치명적인 단점 2가지 나는 모태 안드로이드폰 유저이다. 처음 사용한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폰이었고 그 후 계속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해왔다. 그런 내가 iOS폰으로 갈아타게 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아이폰7 플러스 '레드' 때문이다. 그간 아이폰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안드로이드폰을 고수해왔다. 솔직히 흔들림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지조있게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아이폰7 레드에는 굴복하고 말았다. 아이폰7 레드는 빨강 폰 중에 가장 예쁜 빨강 폰이다. 스마트기기는 화이트를 좋아하지만 이런 레드라면 소유해야만 한다. 실물을 본 순간 홀딱 반했다고 할까? 며칠 눈에 아롱거리더니 결국 결정하고야 말았다. 내 것이 된 아이폰7 플러스 레드는 더욱 예쁘다. 레드가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후회 없는 선택이다. 갤럭.. 2017. 5. 13. 나에게 맞는 카드 자산관리앱 뱅크샐러드앱으로 골라보자 통신사을 바꾸면서 혜택이 있는 카드를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아주 똑똑한 앱을 발견했다. 바로 뱅크샐러드라는 앱이다. 뱅크샐러드는 지출 내역을 토대로 나에게 맞는 카드 뿐 아니라 나에게 맞는 적금과 예금도 추천해준다.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6년 '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앱'을 수상한 앱이다. 나에게 맞는 카드 자산관리앱 뱅크샐러드앱으로 골라보자 뱅크샐러드앱은 흩어진 금융정보를 한데 모아 지출과 자산을 관리해주는 혁신적인 앱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뱅크샐러드로 돈과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야 발견하다니 아쉽다. 뱅크샐러드앱의 목표는 더 많은 금융 혜택을 누리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을까? 우선 현재 본인에게 필요한 것은 카드이다. 나에게 맞는 카드를 찾아보자. 대한민국 3,4.. 2017. 5. 4. 네이버 클라우드 N드라이브 폴더올리기 크롬에서만? 여러 종류의 클라우드를 사용하지만 만만한 것은 네이버 클라우드이다. 특히 개인적인 자료들은 네이버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자료가 많은 경우 폴더로 올리면 간단하다.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폴더 통째로 올릴 수가 있다. 크롬 브라우져를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 클라우드 N드라이브 폴더올리기 크롬에서만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 IE에서는 HTML 기술적으로 로컬 파일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주로 크롬을 이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폴더올리가가 되는 줄 알았었다. 오늘 IE에서 폴더올리기를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한참을 헤맸다. IE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 Naver Cloud [파일올리기] 밖에 되지 않는다. 크롬에서는 [파일올리기] 와 [폴더올리기] 모두 가능하다. 크롬에서는 이렇게 폴더 올리기가 된다. 크롬을 사용.. 2017. 4. 29. 티스토리 포토 업로드 안될 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받기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를 한다. 어제까지 잘 되던 사진 업로드가 갑자기 되지 않는다. 순간 당황했지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시 다운받아 쉽게 해결하였다. 익숙해진 것이 달라지면 불편을 느낀다. 그 불편이 큰 것이면 크게 당황하고 그 불편이 크지 않은 것이라면 조금 당황한다. 어떤 변화에도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극복해나가면 된다. 어제까지 잘 되는 티스토리 포토 업로드가 오늘 되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말고 간단하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운받아 해결하자.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웹페이지에서 플래시 콘텐츠들이 제대로 보여지게 하는 도구이다. 티스토리 포토 업로드 오류와 유사한 오류 발생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제거되었거나 업데이트가 불완전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러한 .. 2017. 4. 23. 티스토리 반응형스킨#1 모바일 PC 메뉴에 즐겨찾기 이웃추가 코드 넣기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1을 이용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이웃에 대한 개념이 약한 편이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의 반응형스킨에 즐겨찾기 메뉴가 빠져있는 점은 섭섭한 일이다. 이웃이라는 개념은 약할지라도 티스토리에서도 종종 이웃의 향기는 느껴진다. 구독하고 싶은 티스토리를 즐겨찾기에 추가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모바일과 PC 메뉴에 즐겨찾기를 넣어본다. 부디 이 티스토리 블로그가 즐겨찾기 하고 싶은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 티스토리 반응형스킨#1 모바일 PC 메뉴에 즐겨찾기 이웃추가 코드 넣기> 먼저, PC 메뉴에 즐겨찾기 또는 이웃추가 코드 넣기이다. 관리의 HTML/CSS 페이지로 간다. [CTRL+F] 로 를 찾는다. RSS 바로 아래 즐겨.. 2017. 4. 20. 포토샵 기초4 선택영역저장과 내용인식비율 이용하여 리아나 다리 늘리기 자연스러운 보정은 필수가 된 시절이다. 모델이나 스타의 사진에서 얼굴과 몸매 보정은 필수이다. 요즘은 일반인도 보정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다. 보정하지 않고 사진을 SNS에서 등록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얼굴 보정 앱들은 넘친다. 정말 잘 만들었다. 과한 보정은 실물과 차이가 있다. 보정이 과한 사진은 부자연스럽다. 과하지 않은 보정은 화장과 같다. 모델의 사진을 보정 작업할 때 늘씬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사진을 길게 늘여야 한다. 이때 길어지면 곤란한 부위들이 있다. 얼굴과 가슴, 엉덩이와 손, 발은 길어져서는 안된다. 모델의 몸 전체를 선택하고 길게 늘일 경우 얼굴과 가슴, 엉덩이와 손, 발까지 늘어나서 부자연스러워진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길어져서는 안되는 얼굴과 가슴, 엉덩이와 .. 2017. 4. 18. 포토샵 기초3 채널과 색상하프톤으로 사진 패턴 만들기 어떤 분야든지 기술은 배우면 편하다. 레시피를 알고 된장찌개를 끓이는 것과 모르고 만드는 결과는 다르다. 시간도 많이 걸린다. 물론 요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일 수 있겠지만 말이다. 포토샵은 또한 그렇다. 아래의 리아나 사진처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포토샵의 도구들을 모른다면 동그라미를 찍고 있지 않을까? 포토샵에서 몇 단계만 거치면 리아나 사진처럼 테두리를 몽환적으로 만들 수 있다. 따라가보자. 일단 원하는 사진을 정한다. 포토샵 기초3 채널과 색상하프톤으로 사진 패턴 만들기 사진을 정했다면 메뉴에서 [창-채널- 새채널추가] 한다. 리아나의 몽환적인 표정의 사진이다. 리아나는 개인적으로 본인의 페이버릿 스타이다. 목소리 뿐 아니라 스타일도 좋.. 2017. 4. 13. 포토샵 기초 2 분할영역도구로 저장하기 사진 나누는 방법 하나의 이미지를 여러 개로 나누고 싶을 때 어떡해야 할까? 포토샵 분할 영역 도구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하나의 이미지를 여러 개로 나눌 수 있다. 하나의 이미지를 여러 개 나눠야 할 경우가 있을까? 살다 보면 있을 것이고 포토샵을 이용하다 보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알아두면 유용하다. 머리 쓸 필요 없이 한 번에 하나의 사진을 나눠서 저장하는 방법이 있으니 고민할 필요하지 말자. 포토샵 기초 2 분할영역도구로 저장하기 하나의 사진을 4등분하여 저장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먼저 나누고 싶은 사진을 연다. 가로 세로의 중심에 눈금자를 이용하여 안내선을 긋자. 안내선을 긋는 방법이다. 메뉴의 [보기]에서 [눈금자]를 클릭한다. [눈금자]의 단축키는 [ctrl+R]이다. 가로 / 세로의 안내선 위치를 입력한다. 안.. 2017. 4. 10. 포토샵 기초 1 새로만들기~웹 및 장치용 저장 방법 포토그래퍼, 아티스트, 웹디자이너 등의 전문가들을 위해 만들어진 포토샵은 일반인에게도 이제 익숙해진 프로그램이 되었다. 일반인에게 포토샵이 왜 필요할까? 보여주기 위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보여줌은 타인을 대상으로 할 경우도 있지만 자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보여줌이기도 하다. 보여주기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은 그저 과시욕만은 아니다. 이왕이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살면 좋지 않은가? 보여줌의 시대가 된 바탕에는 블로그 등의 SNS가 있다.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는 블로그와 SNS는 많은 이웃과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다. 좋은 것을 보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일반인이 포토샵을 하는 첫번째 이유가 아닐까? 포토샵의 기능 몇 개만으로도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포토샵은.. 2017. 4. 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