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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info/Review29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 Qnet원서접수 필기 합격 웹표준을 공부하고 있다. 공부하는 김에 자격증도 하나 취득하면 좋겠다 싶어서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자격증은 Q-net 큐넷을 통해서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 Qnet원서접수 필기 합격 www.q-net.or.kr Q-net 큐넷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자격증의 정기시험 일정과 자격증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조회를 하니 오래 전에 취득한 실내건축산업기사 자격증이 조회된다. 다양한 방면으로 관심이 많은 편이다.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 Qnet 큐넷원서접수 방법 Qnet 큐넷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한다. [정기시험] 카네고리에 [원서접수]로 들어간다. 2017년 정기 기능사의 일정을 결정한다. 응시.. 2017. 6. 26.
아이패드용 로지텍 울트라 씬 키보드 커버 : 브랜드 포지셔닝 고찰 아이패드용 로지텍 울트라 씬 키보드 커버의 디자인은 깔끔하다. 무게도 'Ultra thin'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주 가볍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다. 사용하고 있던 듀얼 I 키보드가 작동되지 않아 새로 구입한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인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된다. 무엇보다 아이패드에 착!하고 달라붙는 접합부가 마음에 든다. 디자인의 세계는 유연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접합할 수 있지만 이 로지텍 울트라 씬 키보드 커버는 이러한 접합 방법을 택했다. 다만, 표면의 도장이 부실한지 모퉁이 부분에 바로 스크래치가 생겼다는 점이 아쉽다. 키보드 자판의 터치감도 괜찮다. 별도의 한영 변환 키는 없다. 한영 변환을 하려면 Ctrl + space bar 를 터치하면 된다. 가볍고 얇은 아이패드용 키보드이자.. 2017. 3. 20.
[보컬분석] 리아나 Rihanna, 고음과 중저음 모두 완벽한 그녀 아델을 비롯한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와 정반대의 가늘고 째지는 목소리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마돈나만은 예외이다. 마돈나의 음색은 굵지 않음에도 위엄이 있다. 그러나 오늘의 주인공은 리아나 또는 리한나이다. 리아나의 보컬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본 문장의 타이틀처럼 그녀는 마돈나와 아델을 품고 있다. 한마디로 고음과 저음이 다 된다는 이야기이다. 고음과 저음이 다 좋다는 뜻이기도 하다. 고음과 저음이 다 되는 가수는 많지만 고음과 저음이 다 좋은 가수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 허스키한 저음을 지닌 여자 보컬 중에 고음도 끝내주는 가수는 얼마 없다, 아델마저도. 음색 자체에 큰 매력을 지니지 않은 가수들 가운데 고음과 저음이 다 되는 가수들은 꽤 있는 것 같다. 어느 편이 좋다.. 2017. 3. 14.
[보컬 분석] 가수 펀치 Punch, 도깨비의 한방 같은 목소리 드문드문 좋은 보컬들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최근 나의 귀를 활짝 열리게 한 목소리가 있다. 바로 도깨비 OST Part1 Stay with me 를 찬열과 함께 한 펀치의 목소리이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이 곡의 인트로 넘어 들려오는 펀치의 목소리에 한방 맞은 듯했다. 이 곡의 표절 여부와 관계 없이 펀치의 목소리는 이 곡에 최적화된 목소리이다. 그녀의 보컬에서는 상큼하고 톡 쏘는 음료의 맛도, 한방 먹이는 펀치도 느껴진다. 펀치는 그녀의 목소리 때문에 지어진 이름일 것이다. 1993년생 女 가수 본명 배진영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보컬 분석] 가수 펀치 Punch, 도깨비의 한방 같은 목소리 지금까지 나와 있는 9곡의 노래로 분석하면 그녀의 목소리는 청량하면서도 허스키하다. 세련된 듯 하.. 2017. 1. 21.
디튠 vs 경과음, 박진영에게 배우는 음악 마지막 K팝스타, 라스트 시즌이라는데 뜨엄뜨엄 시청하고 있다. 그만큼 흥미를 잃었다는 뜻이고 흥미가 줄어든 프로그램은 끝이 나기 마련이다. 시즌1에서 시작된 관심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눈에 띄는 참가자들은 매시즌 존재한다. 이번 시즌 6에서는 유지니와 어린이 조의 참가자들이 기대된다. K팝스타는 참가자들만큼 심사위원을 보는 재미도 있다. 보는 재미라고 하기보다 듣는 재미가 있다. 음악은 우리가 귀로 듣는 것 이상으로 복잡하다는 것을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알 수 있다. 어쩌면 단순하게 즐기는 것이 더 좋은 입장일지도 모른다. 대중음악 학교를 만들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 보컬 교육에 열정적인 박진영. 유지니의 노래를 들으며 이 다른 느낌은 뭐지? 궁금했는데 박진영의 설명을 들으니 유지니가 왜 .. 2017. 1. 1.